본문 바로가기
이슈issue

[세계번역뉴스]그린란드 정상에서 최초로 비가 내렸고 과학자들은 경고했다.

by 주주(JOOZHU) 2021. 9. 7.

格陵兰岛高点首次降雨

그린란드 정상 최초 강우 

俯瞰(내려다보다)丹麦格陵兰岛西海岸,冰川(빙하)断裂的浮冰(부빙/얼음조각)漂在海面上。

빙하가 갈라져서 얼음조각들이 해면위로 떠다니는 덴마크 그린란드 서해안이 내려다 보입니다

 

 

受异常高温天气影响,格陵兰岛最高点在2021年8月14日录得有史以来(역사상)第一次降雨天气,持续3天累计降水量达70亿吨,导致87.2万平方公里冰盖出现融化迹象(조짐),相当于英国面积的4倍。

이상고온날씨영향으로 , 그린란드 최고정상에는 2021년 8월14일 역사상 첫번째 강우날씨를 기록했으며 , 3일연속 누적 강우량이 70억톤을 달성하였고, 이로인해 87.2만평 빙상이 녹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. 이는 영국면적의 4배에 달합니다 . 

 

科学家警告称,如果格陵兰岛170万平方公里冰盖全部融化,全球海平面(해수면)预计将上升7米。摄影师:Hannibal Hanschke

과학자들은 만약 그린란드 170만평 빙상이 전부 녹을경우 전세계 해수면이 7미터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. 

사진가: 한니발 한슈케

 

 

그린란드 정상 최초 강우

 

빙하가 갈라져서 얼음조각들이 해면위로 떠다니는 덴마크 그린란드 서해안이 내려다 보입니다.

이상고온날씨영향으로, 그린란드 최고정상에는 2021년 8월14일 역사상 첫번째 강우날씨를 기록했으며 , 3일연속 누적 강우량이 70억톤을 달성하였고, 이로인해 영국면적 4배에 달하는 87.2만평 빙상이 녹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.  과학자들은 만약 그린란드 170만평 빙상이 전부 녹을경우 전세계 해수면이 7미터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.

사진가: 한니발 한슈케

댓글